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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이 되면 쥐놀래미가 얕은
기준으로 포인트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준으로 포인트를 정하는 경우가
표층 수온이 예년보다 2도가량 높은
해에는 산란 개체가 아직 깊은 곳에
작은 개체 몇 마리로 하루를 마치게 됩니다.
작은 개체 몇 마리로 하루를 마치게
이 글에서는 수온 16도대라는
조건에서 수심과
싱커 무게, 루어 선택을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수치를 중심으로 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쥐놀래미 선상 락피쉬 공략 판단에 집중합니다.
쥐놀래미 선상 락피쉬 공략 판단에
표층 수온은 늦가을 쥐놀래미의 공략
수심을 정하는 첫 번째 기준입니다.
산란기에 접어든 쥐놀래미는 수온이
내려가는 흐름을 따라 얕은 암초대로
올라오는데, 수온이 예년보다 2도가량
높은 16도대에 머물면 이 이동이 약
2주 늦어집니다.
이 시기에 먼저 낚이는 몸빛이 검게
가라앉은 암컷은 일찍 자리를 잡았던
개체이고, 새로 합류하는 산란 암컷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몸이 진한 황금빛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몸이 진한 황금빛으로 바뀌는 현상을
수컷의 몸빛이 황금색이 아닌 주황빛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산란 흐름이
늦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날은 얕은 곳 반응이 약하므로
수심을 한 단계 내려 탐색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꿉니다.
알면, 다음 단락의 현장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알면, 다음 단락의 현장 판단이 훨씬
바다 수온은 기온보다 늦게 움직이고,
난류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습니다.
호수나 강은 기온이 내려가면 수온도
함께 떨어지지만, 바다는 따뜻한
영하권이어도 수온이 16.5도 안팎을 유지합니다.
영하권이어도 수온이 16.5도 안팎을
난류가 강한 해에는 외해권 수십 km
범위에 가다랑어 같은 회유어 무리가
늦게까지 머무는데, 이는 수온이 아직
여름 끝자락에 걸려 있다는 뜻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간단한 확인법은
수심 20m 바닥에서 올린 대상어의 체온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바닥에서 올린 개체가 차갑지 않고
손을 씻는 바닷물이 미지근하게
느껴지면 저층까지 수온이 높게
유지되는 상태입니다.
어탐기에 베이트피쉬 반응이 바닥
부근에 넓게 깔려 있을 때도 같은
판단이 가능합니다.
수온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다음은 어느 수심을 어떤 무게로
공략할지 정할 차례입니다.
구간의 암초대가 기본 공략 범위가 됩니다.
구간의 암초대가 기본 공략 범위가
이 수심에서는 조류와 선박 흐름을
21g과 28g 싱커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21g과 28g 싱커를 주력으로
수심이 20m 안쪽이고 조류가 약하면
빠르게 흐르면 28g이 바닥 감지에 유리합니다.
빠르게 흐르면 28g이 바닥 감지에
유동식 채비란 싱커가 라인 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만든 구조로,
입질 시 대상어가 싱커 무게를 덜
느끼게 하는 채비입니다.
무거운 싱커를 쓰는 만큼 입질이 로드
끝까지 선명하게 전달되고, 얕은 곳을
가벼운 채비로 노리는 배스 낚시와
가장 크게 다른 지점이 바로 이
무게감입니다.
시마노 월드샤우라 투어
에디션(Shimano World
Shaula Tour Edition)
5피스 계열처럼 웜과 포크 루어를 한
분류되는 모델이 이 운용에 적합합니다.
분류되는 모델이 이 운용에
입질이 어느 동작에서 들어오는지 살펴봅니다.
입질이 어느 동작에서 들어오는지
수온이 높은 시기의 쥐놀래미는
도중에 따라와 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도중에 따라와 무는 경향이
바닥에서 짧게 두어 번 건드리는
입질이 온 뒤 반응이 끊기고, 채비를
감아올리는 중간에 제대로 물고
들어오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이 상황에서 바닥 입질에만 챔질하면
웜이 바늘에서 밀려 내려가 다음
입질까지 놓치게 됩니다.
입질에 대비하는 운용이 헛챔질을 줄입니다.
입질에 대비하는 운용이 헛챔질을
바닥 입질이 짧게 끊기면 곧바로
일정한 속도로 감아올리며 입질을 기다립니다.
일정한 속도로 감아올리며 입질을
회수 중 입질은 로드가 묵직하게
눌리는 형태로 들어오므로 챔질
타이밍을 잡기 쉽고, 챔질 후에는
웜이 제자리에 있는지 매번 확인해야
헛입질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크기와 소재의 루어를 쓸지 판단할 차례입니다.
크기와 소재의 루어를 쓸지 판단할
이 시기 쥐놀래미는 30~40cm
3.6인치(약 9cm)가 기본 크기입니다.
3.6인치(약 9cm)가 기본
산란 개체가 합류해 씨알이 커지는
시점에 대비해 5인치(약
12.7cm)까지 준비해두면 크기
변화에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에코기어 링맥스(Ecogear
Ring Max)처럼 링 구조로 물을
밀어내는 웜은 폴링 중 파동이 커서
탐색용으로 분류됩니다.
포크 루어란 돼지 껍질을 가공해
배스용 러버지그에 달아 쓰던 소재입니다.
배스용 러버지그에 달아 쓰던
배스가 웜을 거의 먹지 않는
한겨울에도 러버지그와 포크 트레일러
조합에는 반응하기 때문에 저수온기
달아 지깅에 활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달아 지깅에 활용하는 방식도
다만 해수 락피쉬에서의 실적은 아직
바늘까지 흡입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바늘까지 흡입되지 않는 경우가
루어를 어떻게 움직일지 정하는 단계입니다.
루어를 어떻게 움직일지 정하는
포크 루어와 웜 모두 리프트 앤 폴을
폭은 포크 루어 쪽을 더 크게 가져갑니다.
폭은 포크 루어 쪽을 더 크게
로드를 크게 들어 올렸다가 멈춘 뒤,
바닥까지 내려보내는 것이 기본 동작입니다.
바닥까지 내려보내는 것이 기본
라인 텐션을 유지하면 폴링 도중
라인이 멈칫하는 형태의 입질까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포크 루어는 바늘 끝에 살짝만 꿰는
끝걸이 방식으로 달아야 물속에서
자유롭게 흔들립니다.
싱커는 유동식 28g을 쓰고, 색상은
빨간색 계열처럼 깊은 수심에서 어두운
윤곽이 뚜렷하게 남는 색을 고르면
탐색 효율이 올라갑니다.
수심 30m 구간은 포크 루어용
로드로, 얕은 쪽은 웜용 로드로 나눠
두 대를 교대로 운용하면 수심별 반응
차이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액션을 익혔다면 마지막으로 쥐놀래미
반응이 끊긴 이후의 대상어 전환
판단을 정리합니다.
쥐놀래미 입질이 이어지지 않는 날에는
만 안쪽의 조금 더 깊은 암초대로
들어가 우럭류로 대상어를 바꾸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우럭류는 쥐놀래미가 반응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깊은 암초대에 머무는
볼락류 개체까지 같은 수심대에 섞여 있습니다.
볼락류 개체까지 같은 수심대에 섞여
이 구간에서는 리프트 앤 폴의 폴링
구간에서 입질이 들어오는 비율이
변화를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화를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포크 루어의 효율이 확연히 올라갑니다.
포크 루어의 효율이 확연히
입이 큰 우럭류는 부피가 큰 포크
루어를 한 번에 흡입하기 때문에,
작은 개체 위주일 때보다 훅셋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수온이 내려가 산란 개체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쥐놀래미와 우럭류를 번갈아
노리는 방식으로 하루의 조과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계절보다 수온이 먼저 움직이는 낚시입니다.
계절보다 수온이 먼저 움직이는
표층 수온이 예년보다 2도가량 높은
16도대에 머물면 산란 개체의 합류가
18~30m의 깊은 암초대에 모여 있습니다.
18~30m의 깊은 암초대에 모여
이 조건에서는 21~28g 유동식
채비로 바닥을 정확히 찍고, 바닥
입질보다 회수 중 입질에 대비하는
운용이 조과를 지킵니다.
계절 운용 측면에서 보면 웜은
3.6인치를 기본으로 두고 씨알
변화에 맞춰 5인치까지 준비하며,
포크 루어는 우럭류가 섞이거나 개체가
커지는 시점에 투입합니다. 쥐놀래미
반응이 끊기는 날에는 만 안쪽 깊은
암초대로 옮겨 우럭류까지 대상에 넣는
편이 하루의 흐름을 지킵니다.
동해안처럼 난류 영향이 큰 해역은
수온 하강이 한 박자 늦게
찾아오므로, 출조 직전
수온 정보를 확인하고 첫 포인트의 수심을 정하는 습관이
시즌 전체의 결과를 바꿉니다.